수돗물 불소농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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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이란?

수돗물의 불소이온농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여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는 “좋은 물 만들기 사업” 입니다. 우리나라는 수돗물의 불소 이온 농도를 0.8ppm (물 1L당 0.8mg에 해당하는 양)으로 조정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 무엇이 좋은가?

충치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은 새로 생기는 치아우식증의 60%까지 예방할 수 있으며 성인과 노인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실천방법이 어렵지 않고 불소가 함유된 수돗물을 먹거나 사용하기만 하므로 다른 예방법에 비해 효과가 높습니다.

 
다른 예방법이나 치료법보다 경제적이다.

연간1인당 200~300원으로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과의원에서 불소도포를 받더라도 1회당 최소 만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특히 경제 사정이 어려워 진료받기 힘든 저소득층, 몸이 불편하여 쉽게 진료 받지 못하는 장애인까지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소는 위험하지 않나요?

불소는 적정 농도를 사용했을 때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며, 우리몸에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습니다. 불소가 독극물로 작용하려면 0.8ppm 의 1,000배, 즉 800ppm 이상 되어야 합니다. 이미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은 다른 어떠한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치아우식증 예방에는 탁월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수많은 임상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도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의 안전성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불소의 고향은 자연?

불소는 원래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로 지하수나 바닷물에도 불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세기 초 적당한 양의 불소가 함유되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보다 치아 건강이 훨씬 좋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대에 와서 여러 과정을 거쳐 정수 처리된 수돗물에는 불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연의 물과 비슷한 농도의 불소를 첨가해서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입니다.

 


 
기사작성일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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