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와 치아 주변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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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치아와 치아 주변의 구조에 대해 알아볼까요? 입 안을 들여다보면 치아의 겉표면인 법랑질과 잇몸만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이 치아 전부가 아니랍니다.

법랑질 - 치아표면은 법랑질로 되어 있습니다. 법랑질은 매우 단단하고 탄력이 없습니다.
치은(잇몸) - 치아는 잇몸에 감싸여 있습니다. 잇몸은 치조골을 둘러싸고 보호합니다.
백악질 - 백악질은 치아의 뿌리표면을 감싸고 있습니다.
치주인대 - 치아 뿌리와 치조골은 맞닿지 않고 치주인대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가 맞물리면 치아는 조금 움직입니다.
치조골 - 잇몸 바로 아래에는 뼈가 있는데 치조골이라고 합니다. 치조골은 치아 뿌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치아는 모두 만들어진 후 잇몸을 뚫고 나옵니다. 치아는 껍질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가 난 뒤에도 치아크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치아가 나고 2년 정도 지나면 치아뿌리까지 모두 완성됩니다. 치수 공간은 나이가 들수록 좁아지면서 상아질로 채워집니다.
치아는 잇몸에 감싸여 있습니다. 잇몸 바로 아래에는 뼈가 있는데 치조골이라고 합니다. 치조골은 치아 뿌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치아는 입안에 보이는 부분보다 더 긴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치아 뿌리와 치조골은 맞닿지 않고 치주인대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가 맞물리면 치아는 조금 움직입니다. 또한 힘껏 잡아 뽑으면 치주인대가 끊어지며 이가 빠집니다.
치아표면은 법랑질로 되어 있습니다. 법랑질은 매우 단단하고 탄력이 없습니다. 법랑질 아래 치아의 대부분은 상아질로 되어 있습니다. 상아질은 뼈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단단하지만, 탄력이 있습니다. 상아질을 감싸는 법랑질 덕분에 치아는 거친 음식을 먹어도 쉽게 닳지 않습니다.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 뿌리가 보이는 경우 상아질을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치아 속은 비어 있고 치수가 채우고 있습니다. 치수는 잇몸같이 부드러운데 여기에는 신경과 혈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처 : 치아맨 구강건강 118~119페이지(악어미디어)
 
    도서명 : 치아맨 구강건강   |   저자 : 심수영
    발행일 : 2014년 9월 15일   |   발행처 : (주)악어미디어
 
기사작성일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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