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치아맨 구강건강
“충치나 잇몸병이 절대로 안 생기게 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잇몸병은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는 병인 줄 알았는데 이제 자신이 생겨요.”
“치과 가기가 무서웠는데 걱정 없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치과 질환에 대해 조금만 알면 평생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치과를 찾는 이유 대부분은 충치와 잇몸병 때문이다. 충치는 치아가 삭는 병이고, 잇몸병은 치아주위에 병이 생기는 것이다.
이 두 질병은 선천적으로 발병한 것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우리 모두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충치나
잇몸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생긴다.평생 건강한 치아로 살아가는 사람과 차이는 뭘까?
구강은 매우 독특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 핵심에는 침이 있다. 침을 이해하면 구강건강을 유지하는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깨달을 수 있다. 침은 입안을 감싸 보호하고 흘러청소해주며 손상된 부분은 수리도 해준다.
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누구나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깨닫고 구체적인
방법을 실천한다면 충치와 잇몸병은 누구나 예방할 수 있다.
 

“음식을 씹을 때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 냄새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충치가 있는 것 같아 치료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치료하는 걸까?”
“잇몸병 치료는 어떤 원리로 하는 걸까?”
 

치아가 삭으면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병이 더 커질 뿐이다. 잇몸병도 마찬가지다. 발견했다면 빨리 치료
하는 것이 최선이다. 치과 치료는 마법이 아니어서 치료 후에도 흔적을 남긴다. 예방만큼 조기치료가 중요한 이유다.
 

치과에 한 번도 가지 않고 살 수 있을까? 나쁜 병이 들지 않더라도 살아가면서 치과에 방문해야 할 이유는 많다. 유치를 빼야
하고, 사랑니가 날수도 있다. 모든 건강검진 프로그램에는 구강검사가 포함되어 있다.
막연히 치과는 무섭게 느껴진다고 한다. 치과 치료를 알면 무섭지 않다. 그리고 치과를 가야 할 때가 분명해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치과 방문이 즐거워질 것이다.
아이들 키는 성장하면서 자라지만 입안에 나온 치아는 더 이상 크지 않는다. 손톱이나 머리카락은 평생 끊임없이 생겨나지만,
치아는 자라지 않는다. 초등학생 무렵 난 치아를 평생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에 대해 많은 내용을 실었다. 원리부터 구체적인 방법까지 거의 모든 정보를 담았다. 임신기와
영유아의 구강건강 관리법도 다뤘다. 칫솔, 치실 등의 구강위생용품 사용에 대한 설명도 포함했다. 특히 전문적인 칫솔질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잡지처럼 가볍게 읽는 것만으로 자신이 치과의사가 된 것처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과 일러스트를 풍부하게
준비했다. 그래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의 내용은 국내 수많은 치과의사와 함께 완성했다.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에서 매거진으로 발간해 오랜 기간
의견을 수렴해 완성했다. 참여해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심수영

 
기사작성일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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