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임플란트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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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임플란트

언제부턴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임플란트’라는 단어가 깊숙이 자리하였습니다. 설령 ‘임플란트’라는 단어는 모른다고 할지라도, 최소한 ‘요즘은 이가 빠지면 그 자리에 이를 심는다’라는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도대체 임플란트는 무엇이고 또 어떻게 생겼을까요?

‘임플란트(Implant)’ 의 사전적 의미는, ‘의학적 목적으로 인체 내에 주입한 모든 인공 물질’을 뜻합니다. 따라서 치과 분야에만 국한되어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모든 의료 분야에 걸쳐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그 중에서 자연 치아를 상실했을 때 치아 대신 인공재료를 삽입하는 것이 바로 ‘치과용 임플란트(Dental implant)’ 인 것입니다. 치과용 임플란트 시술이 널리 보편화 되면서 임플란트라는 용어가 이제는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치과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이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여 관련 내용을 이렇게 책으로 엮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우리 몸속에 삽입되는 금속으로는 ‘티타늄’이라는 금속이 생체친화적인 재료로서 오래전부터 의료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치과용 임플란트 역시 바로 이 티타늄이란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모양은 자연 치아와 비슷하게 만들어졌으며, 턱뼈에 움직이지 않게끔 고정되어야 되는 이유로 나사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치과용 임플란트의 형태

치과용 임플란트는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다양한 형태들이 등장하고 또 사라지기를 반복해왔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치과용 임플란트가 그림과 같이 세 부분( 픽스쳐 - 지대주 - 크라운 )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보편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림 참조 ) 경우에 따라서 픽스쳐와 지대주가 그림과 같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일체형으로 된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와 같은 경우는 제한된 상황에 한해서입니다.
 
    도서명 : 치과의사가 전하는 임플란트와 치아건강   |   저자 : 임필, 심수영
    발행일 : 2017년 5월 3일   |   발행처 : (주)악어미디어
 
기사작성일 |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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